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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적모임 최대 6명···방역조치 강화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수도권 사적모임 최대 6명···방역조치 강화

회차 : 977회 방송일 : 2021.12.03 재생시간 : 02:53

최대환 앵커>
다음 주부터 수도권 사적모임 인원이 최대 6명까지만 허용됩니다.
비수도권은 8명까지만 가능한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다음 주부터 4주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명까지만 가능합니다.
비수도권은 8명까지 허용됐습니다.
오늘(3일)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앞으로 4주간 방역의 둑을 탄탄히 보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상에서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접종증명·음성확인제도 식당과 카페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로 확대 적용됩니다.
실효성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일주일의 계도 기간을 둘 예정입니다.
영세 업체의 경우 접종증명· 음성확인제의 확대 시행 과정에서 전자출입명부 설치 등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대상 접종증명· 음성확인제 적용은 내년 2월부터 시행할 방침입니다.
김 총리는 현재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는 방어벽은 백신이라며 고령층 3차 접종과 청소년 기본접종을 독려했고요.
앞으로도 모든 방역상황을 수시로 평가하면서 필요할 경우 보다 강력한 방역강화 조치를 신속히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또 늘었다고요.

이혜진 기자>
네, 그렇습니다.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귀국한 인천 거주 40대 부부의 10대 아들이 추가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습니다.
이로써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접촉자 추적 조사 결과 앞으로 더 많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지역사회로 확산하지 않도록 방역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환자는 원칙적으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시켜 격리합니다.
방대본 위험도평가에도 오미크론 변이 발생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은 24시간 안에 역학조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해당 접촉자는 접종을 완료했어도 예외없이 자가격리해야 하고 격리 기간도 기존 10일에서 14일로 연장됩니다.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4천9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736명, 사망은 34명입니다.
기본접종을 마친 완전접종률은 80.2%를 기록했고, 성인 91.6%가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누적 357만여 명이 추가로 접종을 받아 3차 접종률은 7%를 기록했습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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