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정대진 통상차관보가 오늘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공급망과 첨단 기술, 기후 변화 등 통상 현안을 논의합니다.
정 차관보는 백악관과 상무부, 무역대표부를 비롯해 행정부와 의회, 싱크탱크 관련 인사와 면담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달 양국 상무장관 회담과 한미 FTA 공동위를 통해 방향성에 합의한 의제와 관련해
후속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