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호주 국빈방문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양국은 코로나와 기후위기, 공급망 불안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탄소중립 기술을 나누고 수소 협력, 우주 개발도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호주 한국전 참전용사들과의 만찬이 무척 보람된 일이었다며,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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