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 민간인 거주지를 공격한 것에 대해, 정부가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민간인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후티 반군이 사우디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유엔이 주도하는 협상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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