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통일부가 올해 말, 내년 초는 한반도 평화에 중요한 시간이라며, 북한이 '대화'와 '협력의 길'에 나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도 대화의 문을 열고, 협력의 길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번 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되는 당 전원 회의에서, 대화와 협력 기조의 대회 정책이 공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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