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내년에 일반고용허가제로 입국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 허용 규모가, 5만 9천 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제32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허용 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6만 명 감소하면서, 인력난이 가중된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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