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10년간 440억 투입, ‘간판개선사업’···사후관리 부실하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10년간 440억 투입, ‘간판개선사업’···사후관리 부실하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12.31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정부에서는 2012년부터 노후 된 간판이나 돌출 되어 위험한 간판 등을 정비해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간판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사후관리 부실로 사업을 추진하나 마나라며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행정안전부 생활공간정책과 이준식 과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이준식 / 행정안전부 생활공간정책과장)

최대환 앵커>
우선, '간판개선사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대환 앵커>
그런데, 일각에서는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서 사업을 시행하기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예산만 낭비되고 있다 이렇게 지적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앞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이라는 ‘간판개선사업’의 본연의 취지를 잘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 방안이 필요 할 듯 합니다.
어떤 계획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최대환 앵커>
네, 간판개선사업 사후관리 문제와 관련해서 행정안전부 이준식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