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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마지막까지 최선"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베이징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마지막까지 최선"

회차 : 898회 방송일 : 2022.01.25 재생시간 : 02:34

박성욱 앵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는데요.
특히 이번 대회에는 황희 문화체육 관광부 장관이 정부대표단 대표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다음 달 4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지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중국 베이징과 옌칭, 장자커우 지역에서 7개 종목, 109개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입니다.
우리나라는 선수 63명과 임원, 코로나19 대응팀 등 모두 124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1~2개로 15위 안에 든다는 목표입니다.
우리 선수단은 오는 28일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을 시작으로 경기 일정에 맞춰 차례로 중국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장소: 오늘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출국을 앞두고 태극 전사들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결단식에는 선수단 46명과 김부겸 국무총리 등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김 총리는 결과를 떠나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꼭 보여달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부겸 국무총리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대한민국은 '팀 코리아'라는 하나의 공동체로 뭉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가진 '국가대표의 힘'입니다."

김 총리는 스포츠가 갖는 위대함은 포기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는 도전정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힘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김부겸 국무총리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주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런 용기를 심어 주십시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대표단 대표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황 장관은 다음 달 3일 출국해 4일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나섭니다.
경기를 관람하며 우리 선수단을 응원하는 한편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도록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오희현)
또 올림픽 주요 인사를 만나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지지를 요청하는 등 스포츠 외교를 적극 펼칩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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