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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중골프장 회원제보다 비싸···최대 6만 원 차이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일부 대중골프장 회원제보다 비싸···최대 6만 원 차이

회차 : 898회 방송일 : 2022.01.25 재생시간 : 02:59

신경은 앵커>
정부의 세제 혜택을 받는 '대중골프장' 일부는 '이용료'가 회원제보다 비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대 6만 원 정도 차이가 났는데요.
김경호 기자입니다.

1. 회원제보다 비싼 대중골프장? "최대 6만 원 차이"
회원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대중골프장.
골프 대중화를 위해 개별소비세 면제 등 정부의 감세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코로나19 이후 실내 운동 대신 요즘 골프 시작한 분들 많으시죠.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중골프장 많이들 찾으실텐데 앞으로 대중제와 회원제 간 요금 차이 잘 따져보셔야 겠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대중골프장 요금이 오히려 더 비싼 경우도 있었습니다. 대중골프장 중에서 평일 이용료가 회원제 평균 요금을 넘어선 곳이 25%에 달했고요. 가장 비싼 곳은 최고 6만1천 원 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아울러, 예약 취소에 따른 위약금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이용 7~9일 전에 취소해도 위약금과 이용정지 등 불이익을 주는 골프장이 15곳으로 조사됐습니다.
폭우 등 천재지변에 따른 경기 중단에 대해 환급 규정을 표시하지 않는 곳, 또, 표준약관에 명시된 기준보다 환급금을 적게 주는 곳은 75곳에 달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사업장에 운영 개선을 권고할 방침입니다.

2. 설 명절 공공주차장 '공유누리'서 확인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설 명절, 가족들 볼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타지에서 온 가족들이 몰리다보니 주차 걱정, 이만저만이 아니죠. 이렇듯 주차난에 대비해 전국의 공공주차장 1만4천 곳이 개방되는데요. 공공주차장 정보, '공유누리'에서 손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공유누리 접속하셔서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클릭하시면 지도가 나오는데요. 상단 검색창에서 지역 선택 하시면 위치 안내는 물론, 이렇게 주차장까지 가는 길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주차장 개방 시간도 함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설 명절간 차례상 준비로 손님이 몰릴 것에 대비해 일부 전통시장 주변도로도 주정차가 허용됩니다.
주정차 허용 시장은 각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에너지바우처 인상 4인 가구 '19만 4천500원'
저소득층에 전기와 도시가스 등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저소득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가구당 지원단가를 인상합니다.
이번 인상에 따라 동절기 기준 1인 가구는 9만6천500원, 2인 가구는 13만6천500원으로 인상되며, 4인 이상 가구는 19만4천500원으로 인상됩니다.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는 인상된 금액을 이달 26일부터 사용할 수 있고, 동절기 바우처는 오는 4월 말까지 사용을 완료해야 합니다.
새롭게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 달 말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복지로 온라인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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