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기간 중 특별방역대책과 민생안정대책이 시행됩니다.
철저한 방역과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건데요, 어떤 내용이 준비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김성수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성수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지난 24일 김부겸 국무총리의 설 연휴 특별방역 관련 대국민 담화문이 있었는데요,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게 첫 번째 메시지였는데요, 배경과 요지 짚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지난번에 휴게소 및 대중교통 이용과 관련한 방역대책이 발표됐죠.
주요 내용 짚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정부는 오미크론 대응 관련, 3차 접종과 진단검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최대환 앵커>
이번엔 설 민생안정대책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설 서민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들 짚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방안도 나왔습니다.
어떤 지원들이 이루어지는지, 기대효과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마지막으로 설 연휴 교통대책 주요 내용을 살펴보죠.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6일간 설 특별교통 대책기간입니다.
교통량 분산 등 교통관리 강화책이 나왔는데요, 관련 내용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고향가는 길 교통안전을 위한 대책도 발표되었는데요, 주요 내용 및 과제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김성수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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