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정부가 해마다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떨어져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과 최시복 과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시복 /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
최대환 앵커>
우선, 정부의 청년 일자리 정책 중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관련 청년인턴 사업이 무엇인지 먼저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그런데 일각에서, 공공데이터와 관련한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사업이 6개월 이내의 임시직만 양산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었는데요.
이 부분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공공데이터 관련 청년인턴십에 선발된 인원 중 일부가 참여한지 한 달 만에 중도 포기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끝으로, 데이터 경제시대를 선도할 청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향후 어떤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실 계획이신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최시복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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