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를 정확하게 판별하는 신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신속 PCR, 코로나 타액검사 등 진화하는 검사 방식을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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