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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시행 8개월 실제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자치경찰제 시행 8개월 실제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2.02.23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7월, 중앙에 집중된 경찰권한이 지방으로 분산된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되었습니다.
지역과 주민의 치안과 복리를 위해 활동하는 자치경찰제로 인해 그동안 시민들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김현태 회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현태 /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회장)

최대환 앵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지 8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부분일 텐데요.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치안 서비스나 주민들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생긴 건가요?

최대환 앵커>
네, 곳곳에서 적지 않은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제도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자치경찰제가 현장에 온전히 안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향후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 계획이신가요?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자치경찰제도와 관련해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김현태 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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