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가 2천5백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구 대비 2.06명당 한 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셈이며 지난해 4분기보다 15만9천 대 증가했습니다.
또 국내 등록차량 중 수입차 비중이 늘어 12%대에 진입했으며, 친환경 자동차의 비중도 5%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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