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보건복지부는 사망자 증가로 늘어난 화장 수요를 고려해 전국 화장장 집중운영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6일부터는 매장된 유골을 꺼내 화장하는 '개장 유골 화장'도 30%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허용합니다.
수도권과 울산, 경남 지역 수요를 고려해 서울과 부산의 관내외 화장 통합예약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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