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오는 7월부터 대형마트는 장애인용 쇼핑카트를 3개 이상 비치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장애인 편의증진 보장법 개정안이 오는 7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라 대형마트는 이용자들에게 장애인용 쇼핑카트가 보관장소에 비치돼 사용 가능하다는 사실을 안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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