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유행으로 2년 넘게 원격수업 병행과 교육활동 제한을 겪은 학교도 이제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로 전환해 일상회복에 시동을 겁니다.
관련 주요 내용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최대환 앵커>
우선 현재까지의 코로나19 확산 현황부터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르면 올 가을에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어떤 연구인가요?
최대환 앵커>
오미크론 변이 유행도 지나가고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모두 낮은데, 굳이 부작용 우려가 있는 백신을 3·4차까지 계속 맞아야하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최대환 앵커>
한편 코로나19 유행 감소로 일상회복이 추진되면서 학교 현장도 오는 5월부터 전면 등교와 교육활동 정상화를 시작합니다.
'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추진 방안' 주요 내용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학교 내 각종 축제와 행사도 재개될 예정입니다.
개인 방역 과제는 더 커졌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 어떤 점들을 유의해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XL 변이를 포함해 3개 재조합 변이가 국내에 퍼졌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최대환 앵커>
새 변이 대응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