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시간제 배달노동자의 보험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배달업무 시간에 대해서만 보험료를 부담하는 '시간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배달업체에 대해 손해율이 양호한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단체할인 등급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규 배달노동자를 위한 '최초 가입자 보호 할인등급'을 신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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