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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식중독·방역 점검···"촘촘한 위생관리 필요"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학교 식중독·방역 점검···"촘촘한 위생관리 필요"

회차 : 973회 방송일 : 2022.05.18 재생시간 : 02:21

윤세라 앵커>
아이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교육부는 방역수칙 준수와 촘촘한 위생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전합니다.

김민아 기자>
(장소: 오늘 오후, 연세초등학교)

장상윤 차관을 단장으로 한 교육부 점검단이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 첫날 한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먼저 급식실을 찾아 손 소독을 하고, 체온을 잰 뒤 급식실 방역과 여름철 식중독에 대비한 위생관리상태를 점검했습니다.

현장음>
“요즘에는 온도계를 같이 찍으면서, 거기 안에 전송을 누르면...”
“아 이쪽으로? 바로 들어오는 거네요?”
“배식, 온도 이렇게 다 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을...(볼 수 있어요.)”
“식중독 우려가 거의 없네요.”

보건실에서는 신속항원 검사키트 등 코로나19 방역물품 비축상황과 방역관리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현장음>
“키트가 여기에도 비치돼 있고, 저희가 좀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수시로 검사할 수 있도록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자리를 옮겨 방과 후 교실을 찾은 점검단은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끼고 음식 만들기에 열중한 아이들의 요리 수업을 참관했습니다.

현장음>
“아이들이 방과 후 수업으로 신청을 해서 그 날 만든 것은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같이 먹습니다.”
“가져가서 엄마한테 줄 거야?”
“네!”

장 차관은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한 촘촘한 위생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장상윤 / 교육부 차관 (장관 권한대행)
"일상회복 과정에서 학생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있는지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학생들의 통학안전이나 체험학습, 그리고 기숙사 화재예방, 여름철 자연재해 등 교육활동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교육청과 협의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부는 오는 7월 6일까지 현장점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이정윤 / 영상편집: 김종석)

KTV 김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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