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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강하다 K! 건설···세계적 위상과 과제는? [강하다-K]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강하다 K! 건설···세계적 위상과 과제는? [강하다-K]

회차 : 1080회 방송일 : 2022.05.20 재생시간 : 15:05

최대환 앵커>
지금 보신 화면은 한국 경제 발전의 역사에서 큰 역할을 했던 해외 건설 산업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이렇듯 해외 건설은 한강의 기적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해외 건설업은 306억 달러의 수주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유지했는데요.
올해도 지난 5월까지 수주액 1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 해외 건설업은 주로 중동 지역에서 수주를 따내며 외화 획득에 크게 기여 했는데요.
지난해 추이를 살펴보면 여전히 중동 지역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아시아의 해외건설 수주액이 중동을 따라잡았습니다.
최근 우리 기업이 인도네시아의 초대형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의 최종계약을 따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매주 금요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우리 문화와 산업, 정책을 살펴보는 강하다K, 이번 주는 신공법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K건설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박선호 해외건설협회 회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박선호 / 해외건설협회 회장)

최대환 앵커>
최근 한국 건설사들의 해외 건설 수주 누적액이 9천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세계 5대 건설 강국으로 재진입했다고 하는데요.
먼저 K-건설의 세계 시장 점유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말씀하신 대로 이번 1분기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유가 하락으로 다소 낮은 실적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어진 고유가로 인해 해외 수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요?

최대환 앵커>
최근 초대형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는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에서 우리 건설사들이 최종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총사업비 39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조 7천억 원 규모라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최대환 앵커>
최근 우리 건설사들이 인도네시아 사업 외에도 베트남에서도 높은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우리 경제 성장에 중동 건설 시장이 크게 이바지했다면 이제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신남방 지역이 떠오르고 있다고요?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이렇게 K-건설이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배경과 비결로는 어떤 것들이 있다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최근 세계 건설 시장에서 떠오르는 화두가 바로 탄소 중립일 텐데요.
최근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신사업 분야가 청정 수소 관련 사업이라고 합니다.
친환경 건설 기술개발에 관한 부분도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하지만 최근 상황이 그리 녹록지만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서 국제 원자재 가격이 크게 급등한 상황인데요.
현 상황에 대한 평가와 대책,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대환 앵커>
마지막으로 K-건설이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책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지 마무리 말씀으로 정리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박선호 해외건설협회 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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