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세계일보는 13일 새 주소지 이행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세계일보는 새 주소지 변경사업이 오늘로 시행 100일이 됐지만 행정기관들의 무관심으로 겉돌고 있다면서, 청와대 등은 홈페이지에 옛 주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행정자치부의 이용철 새주소정책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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