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대통령 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이 될 5개 후보작이 선정됐습니다.
후보작은 국민의집과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 등 5개로 압축됐습니다.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오는 9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새로운 이름을 이달 중 확정, 발표할 계획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