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중소기업계의 숙원이었던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태스크포스 회의에 국내 주요 대기업과 중소기업 10곳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회의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제도를 정밀하게 설계하기 위한 전문가 참여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연동제 시범 운영에 돌입해 도입 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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