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대통령경호처는 오늘 첨단 경호·경비 시스템 도입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AI 과학경호 TF'를 출범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날 민간 IT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와 보안 네트워크, AI 기술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호처는 오는 9월 말까지 용산공원 내 로봇견과 경비드론 등 첨단장비 운용에 필요한 통합관제 플랫폼과 무선 보안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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