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내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청년 우수 인재 100명을 선발하는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접수가 진행됩니다.
올해부터는 국무총리상 1점이 신설됐고, 지원 가능한 청년 연령도 만 29세에서 만 34세로 확대됐습니다.
수상자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한 지원서류 제출과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상금과 함께 공개토론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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