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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달라지는 대한민국···AI 기반 안전사회 실현 [뉴스의 맥]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디지털로 달라지는 대한민국···AI 기반 안전사회 실현 [뉴스의 맥]

회차 : 1063회 방송일 : 2022.09.28 재생시간 : 04:36

김용민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비상경제 민생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 정책이 발표됐습니다.
2027년 대한민국이 디지털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목표인데요.
구체적으로 국민의 삶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취재기자와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한길 기자, 이번에 발표된 디지털 전략이 우리 일상에 어떻게 적용이 되나요?

서한길 기자>
네, 크게 3가지 부분에서 큰 변화가 있게 되는데 우선 안전사회 실현이 있습니다.
AI, 즉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전 예방 시스템을 도입하는 겁니다.
생체 감지기술을 활용해 노인이나 환자의 응급상황을 감지하고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습니다.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이를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에게 AI음성서비스로 말벗이 돼주고 정보도 알려주는 정서적 지원도 하고요.
혈압 체크나 운동, 복약 지도 등을 하는 건강관리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이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돌봄 로봇과 인공지능 전화서비스로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입니다. 또 클라우드 기반 병원 정보 시스템과 인공지능 의료기술을 활용해서 국민들의 건강을 든든히 지킬 것입니다."

윤세라 앵커>
AI 기술로 응급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거군요.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과 관련해서 또 다른 대응은 어떤 게 있나요?

서한길 기자>
네, 재난재해에도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재난상황 같이 신고전화가 폭주할 때 119 AI가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최근 수도권 폭우와 태풍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재산 피해도 심각했는데요.
디지털 안전망이 구축되면 전국 모든 하천에 홍수 예보 시스템이 실현되고 드론이나 로봇이 순찰을 해서 화재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영상편집: 진현기)
보다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이밖에도 어린이 급식소에 AI 영양사가 개발 도입돼 어린이의 식품안전을 확보하고요.
AI가 위해 수입식품을 검사 관리해 신선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게 됩니다.

김용민 앵커>
디지털 기술로 사전 예방을 하고 이를 통해 안전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거군요.
교육과 관련해선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서한길 기자>
누구나 디지털 혁신에 필요한 기초적인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원한다면 디지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보장됩니다.
우선 초중고 디지털 교육 수업시수를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합니다.
올해 51시간인데 이를 102시간으로 늘리겠다는 건데요.
모든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AI 네이티브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으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과 디지털 6대 분야 대학원을 확대 추진합니다.
디지털 6대 분야는 인공지능과 AI반도체, 데이터, 사이버보안, 메타버스, 그리고 개인정보보호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윤세라 앵커>
디지털 혁명 시대에 우리 학생들의 전문성이 늘어나는 거겠네요.
일반 시민들에 대한 교육도 마련돼 있나요?

서한길 기자>
물론입니다.
미취업자나 재직자를 포함해 일반 시민들에게도 충분한 교육기회를 제공합니다.
윤 대통령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용민 앵커>
국민 모두가 디지털 혜택을 누리는 사회가 구현되는 거군요.
그 밖에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는 어떤 게 있나요?

서한길 기자>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게 실손보험 간편청구나 원클릭으로 보조금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또 생애주기나 고용, 복지 상황이 바뀔 때 필요한 공공 행정 서비스가 선제적으로 제공됩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 디지털 전략이 차질없이 추진돼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서한길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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