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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 핵실험 한다면 10월 16~11월 7일 가능성"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국정원 "북 핵실험 한다면 10월 16~11월 7일 가능성"

회차 : 1063회 방송일 : 2022.09.28 재생시간 : 02:29

김용민 앵커>
국가정보원이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한다면 다음달 16일부터 11월 7일 사이에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이 시기는 '중국 공산당 당대회 이후'이자, '미국 중간선거 직전'인데요.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국가정보원이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정세를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최근 북한 풍계리 3번 갱도가 완성됐고 핵실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만약 북한이 핵실험을 한다면 다음달 16일에 열리는 중국 공산당 20차 당 대회 이후부터 11월 7일 미국 중간선거 사이에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했습니다.
당 대회는 5년마다 열리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로 특히 올해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을 확정짓는 자립니다.

녹취> 윤건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확률적으로 어느 정도다라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여러가지 국제적인 관계라든지 북한의 코로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하지 않겠냐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국정원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로 추정되는 소녀가 공식행사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는 외신 보도엔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한 매체는 중국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김 위원장의 둘째딸 김주애가 지난 9일 북한 정권 수립 74주년 경축 행사 무대에 처음 등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유상범 / 국민의힘 의원
"국정원에서는 김정은 일가가 가족에 대해서 관리하는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당사자가 김주애일 가능성은 적다 이렇게 파악을 하고 있었습니다."

북중 관계와 관련해선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친전을 8번 교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김 위원장이 6번, 시 주석이 2번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선 북한이 국경지역에 대규모 백신 접종을 실시했으며 봉쇄와 해제를 반복하고 있어 코로나19를 완전히 근절했다는 북한의 발표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진현기)
김 위원장의 건강과 관련해선 건강 이상 징후는 없으며 체중관리를 잘해 몸무게를 줄였다가 최근에 이전 몸무게로 복귀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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