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이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에서, 정부의 대북정책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현지시각으로 27일,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이사회 확대회의에 참석해 북핵 문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나토 30개 회원국과 스웨덴·핀란드 등 가입예정국,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아태 지역 파트너 4개국이 참석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