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국민 4명 중 1명 이상 사용, 국민생활 속 행정비서로 자리매김-

임보라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행정안전부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정부 서비스를 24시간 상담해주는 국민비서 구삐가 가입자 1천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국민비서는 건강검진일, 교통과태료 등 내게 필요한 생활정보 27종을 알려주는 정부의 대표적인 행정서비스인데요.
앞으로도 국민비서는 지방세 알림, 국민연금 안내 등 다양한 알림 서비스를 확충하면서, 알림 후 바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도록 완결성을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행안부는 국민비서 가입자 1,500만 명 돌파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하는데요.
응모를 원하는 분은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행안부 SNS 채널에 접속해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