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이 오는 23일,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초청에 따라 22일부터 24일까지 루토 대통령의 공식 방한이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케냐 대통령의 우리나라 방한은 32년 만으로, 양국 정상은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 개발 협력 문제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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