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버려진 안전모 새 제품으로 탄생하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버려진 안전모 새 제품으로 탄생하다

등록일 : 2022.12.12

-국내 최초 폐안전모 활용 업사이클링···7일(수)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윤세라 앵커>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버려진 안전모가 새로운 안전용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안전보건공단은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함께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폐안전모 업사이클링이란, 산업현장에서 버려진 안전모를 파쇄, 전처리한 후, 신소재를 주입해 새로운 상품으로 재생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단은 지난해에도 폐페트병을 모아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해 사회적기업 매출에 크게 기여한 바 있는데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지속적인 ESG 경영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