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송나영 앵커>
군이 오늘 오후 경기·강원북부와 수도권 등에서 적의 소형 무인기 침투 상황에 대응하는 방공훈련을 펼칩니다.
훈련은 가상 적기를 운용하는 가운데 방공무기와 헬기 등을 통합 운용해 진행합니다.
충남 보령에 있는 공군 대천사격장에서는 실사격 훈련이 예정됐습니다.
군은 훈련 지역에서 항공기 등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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