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뇌출혈 등 중증응급질환자를 전국 어디서든 한 시간 안에 진료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개편이 추진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청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정책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중증응급의료센터는 50~60곳까지 확충됩니다.
이번에 공개된 기본계획은 관계부처 협의와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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