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신규 환자 수가 1만 명대까지 떨어졌다며 7차 유행이 눈에 띄게 잦아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 들어온 단기체류 입국자 가운데 감염자는 1명으로, 중국발 확진자 유입 규모도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