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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현안 논의 활발···동맹강화 기대 [뉴스의 맥]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한미 현안 논의 활발···동맹강화 기대 [뉴스의 맥]

등록일 : 2023.03.22

최대환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양국의 결속력을 좀 더 강화하는 사업들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박지선 기자, 먼저 한미동맹 70주년이 갖는 의미부터 설명해주시죠.

박지선 기자>
네, 올해는 정전협정 70주년이자 한미 양국이 동맹을 맺은 지 70주년 되는 해입니다.
10년 단위로 꺾어지는 정주년이자, 긴 세월 양국이 굳건히 동맹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북한의 도발이 잇따라 이어지면서 한미 군 당국의 협력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경제 분야에선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실행 이후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양국 정부의 공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올해는 이 같은 다양한 현안이 더욱 활발하게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나영 앵커>
네, 이와 관련해서 다음 달에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도 예정돼 있죠.
어떤 현안들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지도 궁금합니다.

박지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26일부터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우리 정상의 국빈방문은 12년 만입니다.
이번 방문 기간에는 한미 정상회담과 함께 국빈 만찬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앞서 한미 정상은 지난해 두 차례 회담을 가졌습니다.
당시 안보와 경제 등 다양한 현안 문제를 논의한 바 있는데, 이번 회담에선 실질적인 협력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의 설명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 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연합방위태세, 그리고 확장억제, 미래 첨단기술 및 경제안보, 문화 인적교류, 또 지역 및 국제적 도전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대환 앵커>
한미동맹 70주년 계기로 우리 군에서도 대규모 훈련과 행사들을 준비 중이라고요?

박지선 기자>
네, 먼저 오는 6월엔 한미 동맹의 역량을 보여주는 대규모 화력 격멸 훈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신 무기를 동원한 화력 시범 훈련인데요.
6년 만에 대규모로 시행됩니다.
또, 9월 말 건군 75주년 기념행사는 주한 미군 참여 아래 한국형 3축 체계 대응 능력을 선보이고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10월에는 서울에서 한미 안보협의 회의가 열리는데요.
한미 동맹 70년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설계를 위한 비전 발표가 이뤄질 계획입니다.

송나영 앵커>
네, 올해를 계기로 양국 동맹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길 기대해봅니다.
박지선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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