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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갈등의 한일, 과거를 넘어 미래로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갈등의 한일, 과거를 넘어 미래로

등록일 : 2023.03.27

김용민 앵커>
일본을 두고 '가까우면서도 먼 이웃'이라고 하죠.
그동안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다가 최근, 큰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윤세라 앵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국립외교원 일본연구센터 조양현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조양현 / 국립외교원 일본연구센터 교수)

김용민 앵커>
이번 한일 정상회담 이후 지난 21일에는 일본 학생들의 한국으로 수학여행이 재개되고 그동안 경색되어 있던 교류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데요.
이번 한-일 정상회담 성과와 의미 한 번 짚어 주십시오.

윤세라 앵커>
지난 22일, 국무회의에서 윤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한일관계 복원을 위해 과거 우리 정부가 했던 노력처럼 우리도 한일 관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먼저, 그동안의 한일 관계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945년 해방 이후 일본과의 국교 정상화가 이루어진 게 1965년이죠.
그동안 과정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해방 이후 갈등이 지속 되다가..1965년, 한일협정을 맺게 되는데...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새로운 시대를 위해 미래를 열어갈 한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죠.
당시 한일협정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특별담화문 발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그 당시 한일협정 이후 한일 관계가 어떻게 발전을 해왔나요?

윤세라 앵커>
그 이후 부침을 거듭하던 한일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이 김대중-오부치 선언이었죠.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을 선언했는데요.
당시 영상 한 번 보겠습니다.
네, 윤석열 정부에서의 한일관계는 김대중-오부치 선언의 인식을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계속 밝혀왔는데요.
이 부분은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으로 이후에 일본과 우리나라의 대중문화 개방이 시작됐는데요.
이때부터 '한류'라는 말이 나오게 된 거죠.
얼만큼의 영향과 변화가 있었던 건가요?

윤세라 앵커>
이후, 한일 관계의 개화시기로 불리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오다가, 2012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하고 나서 한일관계는 다시 악화일로로 치닫게 됐습니다.
이후 한일관계, 어떻게 진행되어 왔나요?

김용민 앵커>
"만약 우리가 현재와 과거를 서로 경쟁시킨다면 반드시 미래를 놓치게 될 것이다..." 윤석역 대통령이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인용한 말이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로 나아가겠다는 윤대통령의 의지가 보이는 부분인데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 문화, 안보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증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기대하고 계십니까?

김용민 앵커>
이번 정상회담 이후 우리 대일외교와 한일관계에서 앞으로 남은 과제와 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국립외교원 일본연구센터 조양현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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