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과 백악관은 오는 20일 미국 워싱턴에서 사이버안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사이버안보 현안과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양국 고위급이 직접 참여하며, 중요 현안을 공유하고, 양국 간 협의체 신설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미는 앞서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동맹을 사이버공간으로 확장하는 등 포괄적인 사이버협력 강화에 합의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