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건설교통부는 `홍수대책상황실`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상황실은 수자원반과 도로반, 철도반, 항공반 등 4개 반으로 편성되며, 국가시설물 점검 등 사전 예방활동과 수해대책 관리 및 복구활동을 지휘하게 됩니다.
한편 건교부는 국가시설물 수해복구공사 426건중 이번달말까지 90%에 해당하는 383건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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