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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중소기업 부담 완화···43조 자금 지원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소상공인·중소기업 부담 완화···43조 자금 지원

등록일 : 2023.08.31 17:36

임보라 앵커>
자금 사정이 빠듯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됐습니다.
역대 최대인 약 4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합니다.
민생지원 대책, 박지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지선 기자>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금융지원을 합니다.
추석 상여금 등 기업들의 필요 만큼, 자금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하반기 정책 역시 민생 안정이 최우선입니다. 서민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국민들께서 민생 안정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지난 추석 때보다 1천700억 원 늘어난 약 43조 원 규모로, 역대 최대입니다.
시중 은행 등을 통한 대출과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공급됩니다.
이와 별도로 중소기업의 자금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3조 6천억 원 상당의 외상 매출채권을 보험으로 인수하고, 전통시장 상인에게는 50억 원 규모로 성수품 구매 대금을 지원합니다.
또 임금 체불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사업자가 체불 정산을 위해 융자를 받는 경우 금리를 낮춰주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 센터를 추석 전까지 운영해 하청 업체가 대금을 제때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체납 징수도 완화합니다.
생계 때문에 건강보험료를 장기간 내지 못한 취약계층에 대해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까지 징수를 미루고, 6개월 이상 학자금 대출을 연체한 경우 특별 상담을 통해 신용 회복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쪽방이나 고시원에 살고 있는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정상주택 이주 지원을 연말까지 실시합니다.
민간 임대주택으로 이주할 경우 이자 없이 빌릴 수 있는 보증금 한도를 기존 5천만 원에서 8천만 원까지 확대합니다.
통신사들도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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