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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주민 추정 시신 1구 발견···인도 의사 알려달라"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통일부 "북한주민 추정 시신 1구 발견···인도 의사 알려달라"

등록일 : 2023.09.21 20:22

송나영 앵커>
통일부가 지난 10일 인천 석모도 상리 해안에서 북측 주민으로 보이는 시신 1구를 발견해 인근 병원에 안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사체는 신장 170cm의 남성으로, 복장과 유류품으로 미뤄볼 때 북측 주민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도주의와 동포애 차원에서 사체와 유류품을 판문점을 통해 오는 26일 15시 북측에 인도하고자 한다"며 북측에 남북통신선을 통해 입장을 신속히 알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지난 4월 7일부터 남북통신선 정기 통화에 응하지 않고 있으며 정부는 지난 6월에도 북한 주민 추정 사체를 인도하려 했으나 북이 응답하지 않아 무연고 사망자로 화장 처리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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