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유엔 총회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진행한 윤석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무탄소에너지인 'CFE'를 폭넓게 활용하는 방안을 발표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어지는 대담에서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강민지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장영진 제1차관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장영진 /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김용민 앵커>
무탄소에너지의 정의와 등장 배경은?
강민지 앵커>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무탄소에너지의 장점은?
김용민 앵커>
최근 확대되는 ‘RE100’과 ‘CFE 이니셔티브’의 관계는?
강민지 앵커>
무탄소에너지 확대···CF연합 결성 현황과 과제는?
김용민 앵커>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확산을 위한 과제는?
강민지 앵커>
내년도 R&D 분야 예산 삭감의 배경은?
김용민 앵커>
R&D 삭감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강민지 앵커>
상생협약 체결의 배경과 현황은?
김용민 앵커>
상생협약의 후속 입법 미뤄지는 배경은?
강민지 앵커>
요소수 파동 재현 우려···현 상황과 정부 대책은?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산업통상자원부의 장영진 제1차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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