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와 각 부처 차관들이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우리 농업의 활로를 논의합니다.
농림부는 18일 부터 이틀간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부와 재정경제부 등 9개 부처 차관이 충북 영동 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현장에서 농업인들에게 소득보전과 근본적 경쟁력 강화 방안 등 한미FTA 대책을 설명하고 도농교류와 농촌마을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도 약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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