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연금개혁과 관련해 22대 국회에서 충실히 논의해 연금개혁안을 추진하는게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금개혁은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이 모두 필요한 지난한 과제로 청년과 미래세대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 모두의 의사를 반영해 결정해 나가는 타협 과정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