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약 130만 가구에 대해 에너지바우처를 가구당 5만3천 원을 지원합니다.
경로당 냉방비 지원도 11만5천 원에서 17만5천 원으로 확대하고 농·어업인, 현장 근로자, 취약계층을 위해 119 폭염구급대도 운영합니다.
당정은 어제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급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지원대책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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