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건설사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해외건설 수주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민관협력과 금융 지원을 강화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강민지 앵커>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 최신형 과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신형 /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 과장)
김용민 앵커>
국토부에서 해외 투자개발 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에 앞서, 투자개발사업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시죠.
강민지 앵커>
해외건설의 수주 패러다임이 변화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해외 건설시장 상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이번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 방안이 기존의 정책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핵심내용 짚어주시죠.
강민지 앵커>
공공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는데요,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있어 공공기관의 지분율 확보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죠.
강민지 앵커>
그동안 투자개발사업 중 공공이 적극 나서 민간과 함께 수주했던 우수 사례가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또한, 국토부에서 핵심 분야 중 하나로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과 함께 앞으로 진출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주시죠
강민지 앵커>
지난달 해외건설 업계와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을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수주 플랫폼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이번에 발표한 방안 외에 국토부에서 해외건설 수주 지원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강민지 앵커>
앞으로 해외건설 수주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과제가 있을 거 같은데요.
국토부에서는 어떤 노력을 이어갈 것인지 마무리 정리 말씀해 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의 최신형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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