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최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등 동남아 3개국 순방 성과를 소개하고, 아세안 무대에서 우리 외교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순방 성과가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해서 우리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며, 국회가 금투세 폐지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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