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논의하거나 결정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내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데, 필요한 경우 재정이 역할을 해야한다는 차원의 일반론적 언급만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개각과 관련해선 상당한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며 민생을 위한 예산 통과나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등 대외 일정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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