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소충전소 등 주요 에너지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최 차관은 "에너지시설의 철저한 안전관리는 국민 안전 보장과 에너지 수급에 필수적"이라며 "유지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히 조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7일부터 24일까지를 '에너지 시설물 특별 점검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