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강원도 평창 동계훈련센터를 찾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장 차관은 "8년 만에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인 만큼 그동안 동계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보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는 6개 종목, 선수단 223명을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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