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5 설날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전통 공연예술을 통해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 분야의 도약을 기원하고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음악회에 참석한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우리 전통예술이 가진 울림과 공감의 힘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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